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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 가거나 예술관, 미술관을 가면 없는 곳은 없고 있는 곳은 있는 독특한 회전 계단!

이런 계단을 보면 언제부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라는 생각을 한 번씩 해봤을 겁니다!

(생각해보니 이건 저만 생각해봤을 거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이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1635년 영국의 잘 나가는 건축가 '이니고 존스'는 '그리니치 여왕'의 집에 완축 공사를 끝냈습니다.

그 집은 고전적인 스타일로 설계된 영국 최초의 건물이었습니다.

존스는 이 건물을 과감하게 로마의 고전적인 건축물과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여왕 집에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건물 안에는 또 다른 신기한 계단있었습니다.

바로 튤립 계단입니다.

이 계단은 전 영국에서 지어진 모든 계단과 다른 우아한 계단이었습니다.

 

이 계단은 영국 최초의 자급식 회전형 계단이었습니다.

중앙에 지지대가 없으며 계단 중심을 통해

방해받지 않고 위를 볼 수 있습니다.

회전 계단의 디자인은 베니스의 모델에 영감을 받아

지어졌습니다. 벽에 있는 캔틸레버는 계단을 지지하고

각 디딤판은 아래 계단에 놓여 있습니다.

 

정교한 철 구조의 아름다움은 부서진 유리 조각을 이용해 만든

'바니스터'의 특별한 색조의 파란색 페인트를 칠해 탄탄하게 만들어졌습니다.

파란색 색조는 계단과 벽의 본래 모습과 현저한 대조를 이루어 난간에 있는

양식화된 꽃들을 따 이 계단의 이름을 튤립 계단 이라고도 부릅니다.

 

1966년 튤립 계단은 완전히 다른 가치를 올렸습니다.

은퇴한 캐나다 목사인 'R.W. 하디'와 하디의 아내인 여왕 집을 방문하여

튤립 계단의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집으로 귀가 후에 사진을 현상화하면서, 몇 장의 사진 중 한 장의 사진이

소름 돋는 사진을 포착했습니다.  현재 고전적인 초자연적 유물로 여겨지는

이 사진에는 한 그림자를 쫒아 계단을 오르는 장면이

스펙트럼적인 사람의 모습이 찍혀 있었습니다.

 

그 하디와 여왕은 그 사진을 찍었을 당시에 아무도 계단에 올라가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진을 인화작업의 성질을 판단하기 위해 조사를 하며

조작 방지를 위해 유명한 전문가의 검사가 이루어졌지만,

그 기묘한 사진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 수수께끼는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았습니다.

 

이번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마지막 내용이 기묘한 여운을 남기고 조금 오싹한 느낌을 주지만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 글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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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해적의 역사에 대해 내용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해적들은 고대부터 존재해 왔지만 해적 활동의 황금기는

17세기와 18세기 초반이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 5000명 이상의 해적들이 바다에 있었다고 들려왔습니다.

 

물 위에서 물건을 운반하는 다른 사람들을 강도질하는 사람들이 있어왔다고 합니다.

해적으로 알려진 이 사람들은 주로 표적이 된 배들이지만, 몇몇은 해안 도시를 공격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유명한 해적들은 무서운 평판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은 이것을 해골과 십자가의

그림과 함께'졸리 로저'를 포함한 섬뜩한 깃발을 날려 광고했습니다. 이것이

소솔에서처럼 현실에서는 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의 해적 행위 희생자들은

그냥 지나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적들은 고대부터 존재했습니다.

해적들은 고대 그리스의 무역로를 위협했고 로마의 배에서 곡물과 올리브유를 

압수했습니다. 중세 유럽 초기의 가장 광범위한 해적들은 바이킹이었습니다.

 

1650년~1720년 사이에 수천 명의 해적들이 활동했고, 때때로 해적활동의 황금시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기의 유명한 해적들로는 헨리 모건, 윌리엄 키드, 칼리코 잭, 라캄(락햄) 바르톨로뮤, 막강한 애드워드 티치 등

이 있습니다. 이 황금시대가 18세기에 끝났지만, 해적 행위는 오늘날 여전히 세계의 어떤 지역, 특히 남 중국해에서 여전히 존재합니다. (느낌은 좀 다른 것 같지만 뉴스에 나오는 중국 불법어선 느낌일까요?)

 

탐험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15세기 말에 유럽과 후에 미국인이라고 명명된

땅 사이에 접촉을 했습니다. 그가 스페인 군제를 위해 일할 때 이

새로운 땅은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주장되었고,

스페인인은 이 땅들이 곧 은, 금, 보석의 풍부한 원천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들은 왜 해적이 됐을까요?

 

영국에선 사회적으로 붕괴가 있었습니다.

영세 농민들은 무자비한 지주들에 의해 토지에서 쫓겨났고

소규모 상인들은 대기업들로부터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 실향민들은 일자리나

가난한 구호를 찾아 도시 지역으로 몰려들었습니다.

 

런던에선 특히 과밀 현상과 실업,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자금을 충족시키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움직여야 했고,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들은 단순히 더 나은 삶을 살 희망이

없었습니다. 해적들은 가난한 선원들에게 그들의 삶을 더 잘 통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기 때문에 이들을 유혹했습니다.

 

여행자가 적어 자립한 생활을 하려면 7년간의 수행을 해야 하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힘든 삶에도 사람들이 바다로 나가려는 유혹에

사로잡혔습니다.

 

탈출을 갈망했던 청소년들은 완전히 성장하기 전에 범선으로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선원들은 저임금으로 고생하면서 혹독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반면 해적질은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 대해 어느 정도의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여기까지 해적의 역사를 알아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 글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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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가족들이랑 놀러 가거나 여행하러 갈 때

한 번쯤 봤을법한 열기구의 역사와 첫 등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783년 9월 19일 과학자인 '필라트 데 로지어'는 '에어로 스타트 리베일론'

이라고 불리는 최초의 열기구를 발사했습니다. 승객들은

양, 오리, 수탉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기구는 땅으로

다시 착륙하기 전까지 총 15분 동안 공중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첫 번째 시람을 태워 올려 보내는 시도는 약 2개월 후인 11월 21일에

이러어졌는데, 두 명의 프랑스 형제 '조셉'과 '에티엔 몽골피'가

풍선에 탑승해, 파리 중심에 발사되어

20분 동안 날아 열기구가 탄생했다고 합니다.

 

2년 후인 1785년에 프랑스의 '볼루니스트', '장피에르 블란차드 '와

미국인 비행사 '존 제퍼리스'가 영국 해협을 횡단한

첫 번째 비행사가 되었습니다. 이런 열기구 비행의 초창기는

영국 해협이 장거리 열기구 비행의 첫 실험으로 이루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큰 기준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같은 해에 해협을 건너려는 그의 시도로

'필라트 데 로지어는' 죽었다고 합니다...ㅠ

로지어의 열기구는 수소풍선과 열기구 사용하는 

디자인 때문에 이륙 후 30분 만에 폭발했다고 합니다.

(안전보다 디자인에 더 신경 썼다는 얘기일까요?)

 

열기구 역사에서 그다음으로 중요한 시기는 1793년 1월 7일입니다.

장피에르 블린차드는 북미에서 열기구를 처음으로 조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당시 미국의 정치인인 조지 워싱턴까지 열기구를 발사하는 것을 보기 위해 참석했습니다.

 

시간이 크게 지나, 약 100년 후, 1932년 8월 스위스 과학자 '오귀스트 피카르'는

우주선으로 가는 유인 비행을 처음으로 달성했다고 합니다.

피카르는 약 16000m의 높은 고도에 도달하여

새로운 고도를 기록에 세웠다고 합니다.

그 후 몇 년 동안 고도 기록은 몇 달마다 계속해서 수립되고

갱신되었다고 하네요.

누가 제일 높은 지점에 도달할지 알아보기 위한 경주가 계속되었다고 합니다.

 

1935년에 새로운 최상 높이 기록이 수립되었고, 이후 20년 동안 이 기록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자칭 열기구 탐험가 2는 가스 헬륨 모델이 약 22000m 높이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이 가장 높은 고도의 가압 챔버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이 비행은 항공의 이정표를

세웠고 미래의 우주여행을 위한 길을 열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우주는 어떨까요? 직접 다녀온 사람만이

정확한 근황을 알 수 있을 테지만

확실히 1900년대보다는 보다 지구가 더 팽창하고

달라지고 있다는 내용은 확실하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열기구의 대한 역사와 등장을 알아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저는 다음 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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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에 길거리에 2층 버스가 자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2층버스가 어디서부터 시작했고 그의 역사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최초의 2층버스는 런던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라, 파리에서 등장했다고 합니다.

1828년 사업가인 스타니 '슬라스 보드리'는 말이 이끄는 2층 버스를 타고 승객들을

태우기 위해 길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파리의 버스 서비스의 성공에 영감을 받아,

'조지 쉴리비어'는 1829년에 패딩턴과 은행 사이의 길을 제공하면서

첫 번째로 런던에서 버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실리버'의 버스는 22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고 한번 여행할 때마다

1실링이 든다고 합니다. 1실링이 그 당시 사람들에게 저렴하게 보이는 반면,

가난한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1실링이 비싸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1923년 런던에서 최초의 엔진 동력 2층 버스가 등장했습니다. 이 시기에,

런던에는 버스가 부족했고 여러 회사들이 버스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경쟁했다고 합니다.

1924년이 되자 200대 이상의 독립된 버스들이 그 도시에서 운행되었고, 인기 있는 노선을

따라 운행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독립적인 버스들은 '해적 버스'라고 불려 왔다고 합니다.

공식 노선에 묶여 있지 않은 해적 버스들은 목적지에 더 빨리 도착하기 위해

옆길과 대안 노선을 이용하기도 했답니다. 시내 최대의 운영 회사인

런던의 제너럴 옴니버스는 버스회사 경쟁에서 눈에 띄기 위해 빨간색으로 칠했고,

런던 경찰청은 빨간버스를 승인했다고 합니다.

이 색을 칠함으로써 길을 무단으로 건너는 사람들이 이 버스를 더욱 쉽게

발견해, 보다 안전하게 길을 다닐 수 있다고 했었답니다.

 

런던에 2층버스의 가장 상징적인 버전은 '루트 마스터'인데, 현재 대부분의

현대적인 디자인들이 그 모델로 되었다고 합니다.

1956년에 디자인된 이 루트 마스터 버스는 수도에서 반세기 이상을

운행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오픈 리어 출입구로 가장 유명했는데,

이 또한 궁극적으로 사용 감소를 야기 시켰습니다.

그 루트 마스터는 사람들이 버스가 움직이고 있거나

공식적으로 차가 정차하기 전에 뛰어내렸을 때 많은 사고의 원인이

되었다고 하네요...ㄷㄷ

또한 노인이나 장애인들이 쉽게 이용하기엔 매우 어려웠다고 합니다.

결국 2005년에 현대적인 2층 버스로 대체되었다고 합니다.

 

런던에서는 왜 2층 버스가 단일 버스보다 더 번성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싱글 데크 버스는 천장이 낮은 터널을 통과할 수 있고 장애인 승객들이

이용하기 편하며 일반적으로 더 많은 입석 공간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좁은 통로가 많고 도로가 바뀌는 런던과 같은 좁은 통로와

도로가 쭉 늘어서 있는 곳에서는 버스 한 대의 길이가 문제였다고 합니다.

(런던의 1층 버스들은 2층 버스와는 다르게 길게 만들어졌나 봅니다.)

모퉁이 회전이 느려 교통 흐름이 흐트러 졌다고 합니다.

또한, 관광객들은 2층 버스의 경치를 즐기며, 토론토와 같은

대중교통에 2층 버스가 없는 도시에서도 그 도시를 찾는 사람들을 위해

옥상 관광버스가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2층 버스의 가장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2층 버스가 더욱 호가되지 않았을까요?

 

오늘은 2층 버스의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 전에는 2층버스의 역사를 몰랐는데 알고 나니

재미있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 글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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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냉동 참치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과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참치를 잡는 데에만 20개월이 넘는 시간을 배 안에서 지낸다고 합니다.

이 작업을 원양어선이라고 불리죠.

참치는 우리나라 원양어업 생산량이 70% 이상이나

차지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가 참치 생산국 1위라고 합니다.

참치 강대국. 국뽕 오르지 않나요?

 

 

 

 

참치들이 땅에 도착해 먼저 크기별로 선별한다고 합니다.

선별 후 참치해체 공장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공장에선 처음으로 꼬리를 자르고 자른 그렇게 꼬리로 A~C로 등급을 매깁니다.

등급 판정이 결정후 

본격정인 몸통 해체작업을 합니다.

 

몸통 해체는 

하급,고급,중급 등살로 나뉘고,

하급 중급 최고급 으로 뱃살,

볼살로 나뉩니다.

이렇게 조각을 낸 참치에 뼈도 해체합니다.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해체 마지막 단계에선

그라인더로 혈액성분이 포함된 혈합육을 갈아내는 작업을 합니다.

모든 해체 작업을 끝낸 후

 

참치의 모습은 해체 작업하기 전 크기의 반이 줄어듭니다.

 

여기까지 냉동 참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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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칼렛 제품을 정품인증으로 등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천천히 보고 따라 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박스를 열어보시면 덮개 안쪽 부분에 빨간 박스로 표시된 주소가 있습니다.

http://www.focusrite.com/register

 

접속하시면

 

이 화면이 뜰텐데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회원가입을 먼저 해야 합니다.

빨간 칸을 눌러 접속을 하시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사진에 나오는 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국가설정은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한국으로 바꿨습니다.

한국은 S로 시작하는 곳에 있습니다.

빨간 칸은 마케팅 수신 칸입니다. 받으실 분들은 체크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후 로그인하셨으면

 

이런 화면이 나올 텐데 본인이 소지하고 계신 브랜드를 선택 힌 후 밑에 프로덕션엔 

가지고 계신 제품 명을 선택해주세요.

 

그렇게 입력을 하고 넘어가셨으면 이런 화면일 겁니다.

 

씨리얼 코드는 박스 덮개 쪽에 있던 코드입니다.

번들코드는 12~13자로 구성된 코드가 있습니다.

번들코드까지 입력하셨으면

 

이런 화면이 뜨게 됩니다.

 

축하합니다! 모든 정품인증 등록하는 법을 끝내셨습니다!

 

 

오늘은 스칼렛 제품 정품등록하는 법을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 새로운 글로 다시 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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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윈도우 유저 기준으로 스칼렛 솔로 2,3세대
사용자 분들을 위해 드라이버 다운로드
하는 법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스칼렛 제품을 개봉하시면
덮개 쪽에 영어로 된 사이트가 있습니다.
www.focusrite.com/downloads



이 사이트로 들어가셨으면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Focusrite로 변경해줍니다.



2세대 분들은 2nd Gen
3세대 분들은 3rd Gen
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는 2세대이므로 2세대를 클릭하겠습니다.

클릭을 하셨다면



SOFTWARE 버튼을 누르고 DOWNLOAD를 진행해줍니다.
다운로드하시고 좌측 하단에 프로그램을 실행시켜줍니다.

설치 진행중 이 항목을 체크하시면 시작 메뉴에 바로가기 기능이 생깁니다.
사용하실 분은 체크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운로드가 끝날 때쯤엔 재부팅 의사를 묻는데 가급적 재부팅해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스칼렛 솔로 2,3 드라이버 다운로드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글은 스칼렛솔로 정품 인증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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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제는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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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든어택 처음 접하시는 서린이분들 이시라면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대기실에선 잘 나오는데 인게임만 들어가면

화면 양쪽이 잘리는 경험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 해결법은

아래 내용 보면서 따라하시면 어려울 거 없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이 설정은 게임이 켜진 상태로도 진행이 가능함으로

굳이 서든을 끄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로비까지는 이렇게 잘 나옵니다.

하지만 인게임으로 넘어가면

 

이렇게 화면이 양쪽이 잘려서 나옵니다.

 

이제부터 잘 따라와주시면 됩니다.

 

먼저 대기실로 나가주고,

바탕화면으로 가셔서 우클릭- NVIDA 제어판으로 들어가주세요.

 

들어가시면 밑에 번호 순서대로 바탕 화면 크기 및 위치 조정 - 전체 화면 - 적용 누르시면

설정이 끝나신 겁니다!

그럼

 

이렇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생각 외로 참 간단한데요. 이런 걸로 문제 겪고 계시다면

한번 적용해보세요!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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